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렬 교수 피살사건 (문단 편집) === 플래카드 민사재판 === 증산도는 형사고소와 동시에 김병철, 강동훈, 노상균에게 각각 2천만 원 민사소송도 제기했다. 그러나 손해배상의 근거인 형사사건에서 패소함이 결정적이라 1심[* 대전지법 2014가소333183]에서 패했고 항소심[* 대전지법 2015나104792] 에서도 패소했다. 상고심[* 대원2016다210443]에는 국내 유수의 법무법인을 수임했음에도 기각되어, 현재 홍성렬 살인사건 규명을 요구하는 플래카드와 관련된 모든 민,형사재판은 증산도의 패배로 종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